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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앞장 들어갈....내용? 2014-01-10 1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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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878     추천:302

앞장 들어갈....내용?

 

이 시대의 역사! 한국사진방송 사진연감

 

운영위원: 김미현 설명자 김미란 이종일 송유섭 윤봉길 정양진 정태만(무순)

진행: 한국사진방송 출판 사업부 (국장 김미현)

기획: 김가중 이성녕

제작/디자인: 하얀나무(대표 원춘호)

발행: 한국사진방송, 도서출판 산영.

수록내용: 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 작가작품, 명사들이 뽑은 대한민국 작가작품, 한국사진방송 역사, 특별초청작품.

 

 

* 우리 책 맨 앞장에 이 문서를 넣을까 합니다.

발간사 혹은 축사를 넣자고들 하고 그것이 책의 형식엔 맞는다고 합니다만 현재 머리로 발간사 쓰기도 쉽지않고, 마땅한 축사 받을만한 분 도 없습니다. 굳이 넣는다면 신동우 의원외엔 ......

 

어쨌든 축사고 발간사 없이 우리 고생하신분들(위 서식)로 컨텐츠를 가름하였으면 하는데 어떨는지요?

의견주시고 화욜(14일) 의론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ID : 정양진
2014-01-10
11:24:52 		좋은 책 펴내면서 정치색깔은 좀 그렇습니다.
첨 부터 정치색깔 칠하려했다면 참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들은 그런 이념 밖에서 움직이고 있어 참 다행으로 여기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ID : 김석은
2014-01-10
13:04:45 		정치인 반대의견에 공감합니다
대표님의 머릿말 정도도 충분합니다
ID : 설명자
2014-01-10
13:53:05 		정치인 반대 두분 생각하고 같습니다..
ID : 정양진
2014-01-10
18:24:16 		본인의 사견인데 책 이름을 ‘한국사진방송 사진연감’으로 확정하였으니 거기에 걸 맞는 발행인의 간단한 인사말 정도는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인사말 속에는 ‘한국사진방송’ 설립이념, 발행목적 그리고 참여하신 작가들에 고마운 뜻을 표하는 정도로 길지 않게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려면 발행인의 인사말 한 장 달랑 넣는 것 보다는 발행을 축하하거나 추천하는 글을 한 장 넣은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사는 사진 인이면 알만한 대학의 사진전공 교수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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