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한국사진방송은 사진영상을 기반으로 한 이미지 전문 언론 및 단체로서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가치상승과 진작발전을 위하여 사진인들이 만들고 사진인들이 꾸려나가는 자율방송입니다. 그 동안 자유와 파격을 모토로 한 수많은 뉴스를 내어 문화예술인들의 뒷바라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습니다.
[한국사진방송의 기자들은 사회의 봉사자]
한국사진방송은 묻혀있는 사람을 발굴하고 사람을 띄어주고 사람을 알려주고 사람이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뒷바라지 하는데 그 역량을 집약하고 있습니다. 개인 또는 기업이나 단체의 행사 등을 알뜰하고 성실하게 보도하여 역사의 수레바퀴가 올곧고 원활하게 돌아가는데 앞장을 서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한국사진방송의 일부 정회원들에겐 프레스 카드를 발급하고 있으며 이 증을 소지한 기자들은 사회의 봉사자들로 사회의 어두운 곳을 구석구석 비추고 바로 잡고 바른 사람들과 바른 일들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데 땀을 흘리는 진정한 봉사자들입니다. 누구든지 널리 홍보하고 도움 받을 일 연락 주시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문화예술콘텐츠 해외진출 에이전트]
한국사진방송에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널리 모으고 세계에 널리 알려 그 가치를 크게 상승시켜 문화예술인들의 생활에 크게 이바지 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이야 말로 한국사진방송의 가장 큰 목표요 지표입니다
[매주교육]
한국사진방송은 매주 쉬지 않고 사진교육을 통하여 참다운 사진을 독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자질향상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매주화요일 오후 6시에 사무실에서 실시되는 이 교육은 이미 30여년(구 산영 때부터 쉰 적이 없음)을 한결같이 꾸준히 진행하여 많은 사진자가들이 한국사진의 지렛대가 되어 한국사진의 나아가는 방향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매주촬영]
한국사진방송에선 이러한 교육뿐만 아니라 대규모 기획 작품 촬영회 및 매주 번개 촬영회를 꾸준히 실시하여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작품들을 대거 제작하여 공모전등을 통하여 최상위에 우수하게 발표하여 왔습니다.
[아카이브 구축 및 역사의 기록]
이제 한국사진방송의 많은 회원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주옥같은 작품들을 잘 정리하여 명실공이 한국최대의 문화콘텐츠 아카이브 구축에 열과 성을 다하여 역사의 한 장으로 남겨두려 합니다.
[포트폴리오 제작 배포]
이를 위하여 우선 이 포트폴리오를 각계각층에 널리 배포하여 한국사진방송의 우수한 문화예술콘텐츠를 인식시키는데 주력을 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보다 큰 사업(해외진출 에이전트구성 및 서점판매용 책 제작, 대규모 작품촬영이벤트, 교육사업, 뉴스제작)을 확실하게 펼쳐나가려고 합니다.
* 현재 한국사진방송 포트폴리오는 시디로 제작되어 무료로 널리 배포되고 있습니다. 필요로 하시는 분은 누구라도 연락주시면 메일 또는 시디로 보내드리기로 하겠습니다.
* 작품정리 : 김미현 출판국장
[수록 내용]
폴더1 : 한국사진방송 초대작품
폴더2 : 한국사진방송 대규모 기획촬영 작품
폴더3 : 한국사진방송 회원개인포트폴리오 작품
폴더4 : 명사들이 뽑은 대한민국 작가 작품
폴더5 : 한국사진방송 번개출사(수시 소규모 촬영)및 기타 작품
[서점판매용서적출판]
한국사진방송은 주옥같은 작품들을 고급스러운 작품집으로 엮어 길이 보전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이시대의 역사 한국사진방송 사진연감”을 발간준비중입니다. 이책이 완성되어 배포되고 나면 “대한민국 사진연감” “개인 작품집” “ ”엔터테인먼트 포트레이트 작품집” 등 다양한 작품집을 꾸준히 발간하려는 계획입니다.
[대기업 및 기관 초청 전시회]
한국사진방송 작가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컨텐츠화하기 위하여 누구나 공감이 가는 전시회라면 꾸준히 기획하여 작가와 작품의 위상을 높이려고 합니다. 현재는 2월 초 발간될 “이시대의 역사 한국사진방송 사진연감” 발간기념으로 대한민국 국회 초대전 "2014 말의 해 웅비하는 대한민국 그러게 말이다"를 2월12일부터 21일까지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신관로비에서 신동우 국회의원 주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민청, 동대문역사박물관, 전쟁기념관, 그리고 해외 유수의 전시관에서 전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진하는 것 같이 하고 예술 하는 것 같이 하는 사람들]
한국사진방송은 사진하는 것 같이 할 사람들, 예술 하는 것 같이 할 사람들만 모이는 곳입니다. 한국사진방송과 함께 자신의 가치를 크게 상승 시키고자 하시는 분들은 한국사진방송(네이버 다음의 검색창에 한국사진방송, 사진방송, 한국사진 등을 검색하시면 연결됨) 회원에 가입하시고 정회원 절차를 밟으시면 됩니다.
[한국사진방송 일꾼들]
고문: 송암 이원택, 니산 박영완, 권순일 전 심사위원장.
사장: 김가중
뉴스편성관리국: 국장 이성녕
관리위원: 이성녕 최경근 유지훈 최현관 김동진 장이준 이성녕 (긴급, 심야)
작품심사인증위: 심사위원장 이학영
심사위원: 임인환/최진규/김가중/김동진/김석은
테크니컬작품연구소: 소장 김한정 부소장 김재완
심층취재국: 국장 정양진
홍보사업국: 국장 유건식
촬영여행국: 국장 이용만
출판사업국: 국장 김미현
교육기획국: 국장 김옥섭
영상사업국: 국장 윤우명
문화관리국: 국장 정태만
명부관리국: 국장 김진태
광주지사 : 지사장 조도훈
의정부경기지사 : 지사장 한정석
전북총국 : 지사장 채덕수
대전지사: 지사장 김기룡
태백지사: 지사장 태백산맥 박병문
호남지사: 지사장 최영태
해외중국지사: 지사장 권소성(베이징 특파원) (문안의견 요망)
문의: 02)763-3650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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