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의 태동이 관련분야 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사고 있는 것 같다.
포털을 매개체로 하지만 온,오프라인을 포용하는 모습과
파격적인 자원의 수용 등 방송의 활성화를 꾀하는 모습도 무척 신선해 보인다.
반면, 다른 시각으로 한국사진방송을 보는 것이 부담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그러나 예술적 작품의 가치창출과 사람이 곧 재산이란 인식아래 그들을 발굴, 소개하고
후원하는 방송으로서의 온전한 설립취지를 호기심과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보아야할 것이다.
제목
조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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