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 기자와 착한 기자가 국회본관앞 잔디에서 어렵사리(?) 만났다.
이어 국회 귀빈식당에서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대표들을
세계장애인 여성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MOU 체결장면을 힘들게 취재하였다.
찬희기자는 동영상 위주로....,
착한 나는 커메라 촬영으로.....
그리곤 사진선별 및 보정작업을 하고, 기사를 작성하고 하여 힘들게 방송에 등록하였다.
( 취재시간 : 5시간, 사진작업 /기사작성 시간 : 3시간 )
헌데, 기사가 방송 정면에 노출되는 시간은 ?
30~40분후에 보니, 어데로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한참을 찾아보니 저 아래 깊숙한 곳에 숨어 있다.
혹시, "댓글"이 있는가 본다.
역시, 이리 빨리 사라져 가니 "댓글"이 있을리 없지.....
"고히비토요" 라는 일본노래에서
" 宵の流れ星 光っては消える 無情の夢よ " 라는 가사가 생각난다.
그 의미는 "유성별처럼 반짝 빛나고는 사라지는 무정한 꿈이여~"
"戀人よ そばにいて "
연인이여 내곁에 있어주오~
(아래사진을 "클릭"하면 그 기사를 다시 볼수 있습니다. "댓글"도 가능)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4950&thread=23r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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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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