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3일 한국사진방송 국회전시작 1차평가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80여분의 작품이 평가되었습니다.
40여분은 독창적인 작품이, 20여분은 작품선정에 조금 신중을 기했으면 했구요,
20여분은 중복사진이나 평범한 풍경사진이여서 아쉬웠습니다.
많은 작가분들의 작품을 보면서 고민한 흔적들이 보였습니다.
단 한작품만을 내신 분이 있으신 반면에 많은 작가분들이 다섯 작품 이상씩을 메일 또는 사진으로 제출해 주시어
심사위에서 투표까지하는 현상까지 일어났습니다.
한작품을 내신회원분들은 어쩔 수 없이 결정은 하였으나 몇 분은 2차심사에서 다른 작품으로 교체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최종심사일은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웹하드가 정리되는 대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작품을 교체해야하는 참가 작가분에게는 제가 개별적으로 연락올리겠습니다.
작품 재선정 이유는 다른작가분과 중복되는 작품과, 충분히 더 좋은작품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시간과 처음 고지한 말사진 작품을 고르다 보니 수준 높은 작품을 고르지 못해 혼란을 초래한 점을
사과드립니다.
참가한 모든 작가분들은 다시 한번 파일을 뒤져 주시기바랍니다.
100명이 넘는 인류작가분들이 참여하다 보니 많은 작품들이 중복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전시회에서는 새로운 장르 본인들의세계 작가의 시야로 바라본 사진들을 찾고있습니다.
저희 운영위에서는 몇 번이고 작가의 고집이 묻어나는 작품이 나올 때 까지 계속 노력할것입니다.
다소 번거롭겠지만 다시 한번 처음이다 생각하시고 파일을 뒤져 주시고
내 사진 나만이 표현 할 수 있는 사진을 찾아주십시요.
가능하다면 풍경사진은 조금 자제를 바랍니다.
다른전시회에서도 수준높은 쨍한 풍경 작품들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한국사진방송의작품은 관람객이 생각 할 수있는 느낌이 있는 사진이다는 평을 듣고싶습니다.
수준높은 전시회 좋은작품을 유치하고픈 욕심입니다
다른뜻도 이유도 없습니다.
1차 심사를 통과하신 분 들도 더 좋은작품으로 교체하실 수 있는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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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개인전이나 지역동아리 전시회보다는 규모면이나 외부인사분들도 범위가 넓고 다양한분들이 초대됩니다.
사진계, 출판계, 겔러리,전문분야 교수등 본인을 어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이 됩니다.
좋은 작품을 출품하시어 가족분이나 지인분들도 초대하시어 함께자랑합시다
좋은 작품선정을 위하여, 만들기 위하여 운영위원장 정태만이가 욕을 먹기로 약속했습니다
김대표님이나 평가위에서는 마지막까지 작품을 평가하고 고르고 작가분들에게 조르고 닥딸하는 역활은 제가 하기로 했습니다.
두서없는 말만했습니다. 다시한번 간곡히부탁 드립니다
"작가의 작품을 보내주세요" ~~
많은 위원분들이 참석하시어 좋은 말씀과 평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바쁜시간 왕림해주시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유익하고 보람이있는 자리였고
앞으로도 계속 뜻을 모으는 자리에는 고문님들과 열정이 가득한 작가님들을 모시고 상의해서 진행하겠습니다.
1차 심사에 참석하신 평가위원님들
이원택 박영환고문님 권순일 이학영 전임심사위원장님 신현규 김상희 원로초대작가님 설명자 윤봉길 김미란 운영위원님
김옥섭 국장님 장성희 김학준 김영희 정기태 김중식 노진방작가님, 정태만운영위원장 ,김가중한국사진방송대표
대접도 제대로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2차평가에도 힘을보태주시기를 바라면서
감사인사드립니다.
정태만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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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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