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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북총국(지사장 채덕수)에 대하여 2014-01-26 20:50:09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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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573     추천:304

전북총국(지사장 채덕수)에 대하여

 

얼마 전에 전국지사명칭문제로 한바탕 난리를 치루었는데 우선 매끄럽게 대처하지 못하고 매사가 엉성하게 처리 한 점에 대해서 먼저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제가 이런 것에 대해서 참 많이 모자란 데서 비롯되었고 성질머리 지랄맞다보니 막가고 말았는데 예술가 스타일이라고 허허 옷고 말지요 뭐....

오늘 채덕수 지사장님 오셔서 마주보고 낄낄거리며 한바탕 웃고 나니 마치 꾀 벗고 놀던 죽마고우처럼 정이 새록새록 돋아나데요....

염치없어 면전에선 부탁도 못 드렸지만 옛날로 돌아가서 더 열심히는 말고 옛날처럼 잼있게 맡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채덕수 전북총국 지사장님 파이팅!!!
ID : 김승수
2014-01-26
22:01:31 		인사동에서 이야기 배울점 고마웠읍니다. 멀리서 왔은디
채작가에대해선 좀더 식사대접 했어야 하는디...^^

2500-4000원 짜리 국밥 먹고 헤어졌으니 조금 안스럽네요....
건강하시고 갑오년 구정 복 많이 받으세요.....
ID : 이용만
2014-01-27
08:23:05 		채덕수 전북총국 지사장님.
원만하게 해결하시고 ..우리 곁에서 더 가깝고~~더 열심이 일하시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이용만-
ID : 유지훈
2014-01-27
08:53:52 		채덕수 전북 지사장님...
이제는 다른 생각 마시고, 전북권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ID : 홍순화
2014-01-27
09:13:47 		채지사장님!. 어제는 반가웠습니다. 백두산 사진전 관람하면서도 즐거웠고, 순대국집에서의 대화들,.. 채지사장님과 함께한 시간들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모습을 보여주세요~~!!
ID : 한정석
2014-01-27
10:18:54 		채덕수 전부지사장님 어제 한양에 다녀 가셨다고요.
앞으로도 전북권 많은회원님들과 함께 늘 즐겁고 행복한 한사방 만들어 주시기 바라밀 합니다.
그리고 인사동에 낙원상가근교 순대국 드셨다고요. 나도 순대머리국밥 좋아하는대~
의정부에서 한정석
ID : 박상돈
2014-01-27
10:58:13 		아름다운 모습이기에 잘하셨습니다. - 전남지사 박상돈 -
ID : 임윤식
2014-01-28
04:35:51 		채지사장님, 그동안 정말 열심히 해주셨는데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임윤식
ID : 정태만
2014-01-28
10:55:17 		함께하지 못해 아쉽군요 초대감사하구요 정열과 마음씀씀이에 박수를 보냅니다 _정태만_
ID : 채덕수
2014-01-28
11:57:05 		못난 저에게 이렇게 글로 힘을주시니 선.후배님께 감사드리며, 저의 작은 소홀함 죄송합니다.
김가중 사장님과 서로 화해와 소주 한잔으로 모든것을 풀었습니다.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벼도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는데 저 또한 그렇게 하겠습니다. -
ID : 강덕수
2014-01-29
06:39:56 		덕수야 덕수다 그래 좋게하고 우리 열심히 해보자고 알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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