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누군가가 뉴스관리를 손댄다는 의혹이 계속 일고 있습니다. 박원식 뉴스에 사진이 안보인다는 멧시지는 올라온 것 보았고 어제 함께 확실히 사진나오게 하는 법 알려 드리려고 뉴스를 아무리 찾아도 삭제 되고 없더군요. 임의대로 삭제되면 안됩니다. 어떤 뉴스도 그건 안됩니다.
특히 관리심사위원께서 심사하시면서 여러가지를 고려하셔서 편성하시는데 그것을 임의대로 바꾼다는것은 절대로 있어선 안되는 일입니다.
우선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슴 드리고, 향후 이런 일이 또 발생할시는 불가피한 조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부영 뉴스 심사위원님 정말 죄송하고 노여움 부디 푸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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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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