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사진방송 기자 작가 여러분
2014년 웅비하는 대한민국 그러게 말이다
국회 초대전도 이제 중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많이 즐기시고 자랑해 주십시요.
아쉽게도
이제는 철수 준비를 해야합니다
2월21일(금요일) 11시부터 1시(13시)까지 철수를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한분도 빠짐없이 귀한작품들을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포장지 및 테이프 기타포장재료는 마련해 두겠습니다
(처음 가지고오신 포장재료도 거의 보관하고있습니다)
PS
전시회 준비에서부터 오프닝
그리고 오늘까지 전시장을 지키는 운영위원님들 칭찬과 위로의 말이 많이 필요한 요즘
입니다.(긴시간동안 몸과 마음이 많이들 지쳐 있습니다)
작은 소외감이나 개인적인 불만에 마음에 없는 볼멘소리를 하시는 회원님들이 간혹 있는 듯합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잔치마당에 이런저런 말들이 양념으로 어울어져 풍성한거라 생각은 하지만
지나친 표현과 관심은 오해를 살 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오며가며 웃는 낮으로 수고하신다는 말과 따뜻한 말한마디로
남은 전시기간동안 모두 행복하고 가슴 따뜻한 시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운영진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진행을 하고 있지만 밖에서 보시기에
전시회기간에 운영에 도움이 될 무엇을 마음에 두고 계시는 회원분이 있으시면
주저마시고 제게 말씀해 주십시요.
차려진 밥상 누리고 즐기세요
자신의 분신 같은 작품 자랑하시고 즐겁고 건전한 작품 활동 하시기를 바람니다
혹시나 불만사항이 있으신 회원님이 있으시다면 뒤에서 하지마시고 당당하게 저에게 하십시요.
행사준비와 전시기간 동안에 일어난 어떤일도 제가 책임 지겠습니다.
당당하게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뒤에서 혼자의 넉두리는 하지마시고
이웃에게 자신에게 칭찬을 많이하세요
새로운 자신이 행복한 모습이 보일것입니다.
준비에서 지금까지 몸과 마음으로 금전으로 도우고 함께해주신 훌륭한 작가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직(단체)을위해서 자신을 나추어 주시는 님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전시회의 마지막 날까지 모두 수고해 주세요 !
운영위원장 정태만 올림
제목
정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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