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은 감동 주는 언론으로 거듭나려는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포털과 소셜 미디어를 통하여 잔잔한 감동이 넘치는 뉴스들을 널리 유포 시키겠다는것이 그 핵심입니다.
이 상수 기자의 한라산 철쭉 만개,
김병윤 기자의 자갈치 아지매, 한국의 나폴리 통영,
김동진 기자의 사진속 이야기,
김팔영 기자의 임실 백로 촬영지 소개.
배택수 교수의 사진과 함께....
심부영 교수의 사진강좌....는
포털의 카페나 블로그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등에도 상당히 반향되고 있는 기류입니다.
이제 한국사진방송의 나아갈바를 확실히 가늠한것 같습니다.
거창한 뉴스보다는 우리 피부에 닿는 잔잔한 이야기들이 소슬바람에 이는 잔물결처럼 미디어를 통하여 여운을 남긴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보는 이들의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번지는 이런 좋은 뉴스들을 지속적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널리 보내 준다면 우리 기자님들 유명하여져서 좋고, 우리 방송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여 좋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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