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진주MBC 김정근 감독이 올라 온다네요.
그의 소개 기사를 두번이나 내면서 그에겐 알언반구 연락조차 안했는데 , 아이패드를 통해 한국사진방송이 낸 자신의 소개 뉴스를 보고 너무 놀랐다는군요. 다른 지인들도 그 기사를 보고 은근히 부러워 하는 눈치였다고 하고요.
방송대상을 탄 김감독 정도면 그 이상으로 널리 알려져야 되는데 너무 했더군 앞으로 몇 차례 더 소개하여 김감독을 스타로 만들어 놓을께 하고 농담반 진담반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방송에 정식으로 회원가입을 했다면서 내일 우리 사무실로 진주에서 올라온다는구요.
6월 말경엔 MBC 본방에 그의 회심의 작품 섬진강이 개국 50주년 기년으로 전격 방영 될것 같다고 하던데 방영이 확정되면 먼저 자료 넘겨 달라고 부탁을 해 두었습니다.
이제 소셜을 통하여 우리 기사들이 마구 유포되니 우리 방송의 입지도 한층 더 높아 진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썩 좋네요.
이 소식 말고도 네이버와 오션 월드에서도 메일이 들어 와 있는데 바븐 것 부터 처리하고 공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한국사진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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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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