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냥 좀 두시면 안되겠습니까?
지금하는 이런얘기들은 저희방송에 조금도 도움이 안됩니다.
그녕 나두면 됩니다.
각자의 생각대로 마음껏 즐기게요.
기사가 되는 안되던, 오타가 있던 말든 사진한장 달랑 올려놓고 기사라고 하던가 말든가,
회원이 회원을 자꾸자꾸 쫑코를 주는것이 문제입니다,
어느 언론에 그런것이 있습니까?
다른데는 이런데.....
다른데는 어떻든 우리는 우리식대로 하면 됩니다.
지금 하시는 말씀이 정말 구구절줄이 맞습니다.
하지만 ......
우리에게 더 절실한것은 그냥 함께 즐기는 것입니다. 다른데 같으면 큰일나지만 저ㅡ히 방송은 기사같지 않아도 재미있게 생각하는 그런곳이거든요.
클릭수와 회원 방문수는 잘쓴 기사 있다고 늘지 않습니다.
저부터 기사 안 읽어 봅니다. 잘쓴 기사와 관심이 가는 기사는 같지 않습니다.
현재 클릭수는 관리자들이 관리하느라 눌러 보는 정도입니다.
각자가 부담없이 함께 호응하는데서 회원이 늘고 그것이 우리들의 힘이 됩니다.
지금 이런것 가지고 자꾸 지지고 볶고 하면 갈수록 줍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같은얘기들로 반복하는데 달라진것 있습니까? 오히려 기사쓰는 사람 몇 분으로 줄어 든 것 외엔 .....
저희 캐치프레이즈를 즐기자! 한국사진방송!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냥 즐깁시다.
제발 각자의 생각대로 하시고 하고 싶은대로 하시게 좀 두어 보십시다.
닥달한다고 동아일보 기자되고, 야단친다고 더 이상 잘 쓸수 없습니다.
신문방송학과 나온 것 아니고 봉급받는 전문기자들 아닙니다.
까마귀가 닥달한고 백로가 되면 좋겠지만 안되니
그냥 사람들의 생각대로 흘러가는 논리대로 맡겨 보십시다.
즐기자! 한국사진방송,
자우 자유 자유, 파파파 파격,
코리아아트티비, 골리앗티비 꼴려티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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