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에선 기자회원으로 등록하고 소정의 절차를 거치면 기자증이 발급됩니다.
기자증은 언론사에서 기자에게 취재를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한 증표로 사용된다.
언론사에서는 총무, 관리, 홍보부서 등 취재와 관련이 없는 부서에는 기자증을 발급하지 않는다.
하면, 기사를 쓰지 않는 사람은 기자증이 필요가 없다. 한국사진방송에서 기자증 발급 받고서도
단 1개의 기사도 등록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또한, 지사장, 지국장, 국장 등 그 외의 직함을 가진 사람 중에도 기사를 쓰지 않는 사람도 있다.
기자증과 직함이 왜 필요한가?
기자수첩을 제작할 것입니다.
일반기자는 월 1회 이상, 직함을 가진 기자는 월 2회 이상 직접취재(보도자료제외)
작성한 기자에 한하여 기자수첩에 등록 합니다.
한국사진방송 대표와 운영진께서는 조직개편 또는 관리자 인선하실 때 기사등록 사항을
참고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목
이성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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