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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무관심에 화가나 투덜거린다. |
2011-07-11 00:3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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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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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560 추천: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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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는 한장의 사진을 찍기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실제로 아래사진을 "익산"까지 멀리가서 찍어 왔다.)
그리고 좀더 멋있게 보이기 위해 열심히 보정도 한다.
마치 여자가 남자에게 잘보이기 위해 화장을 하듯이.....
그리곤, Web등에 올려 관객이 보도록 유도한다.
마치 여자가 남자를 유혹 하듯이.....
헌데, 관객이 보기만 하고 "댓글"에 의한 관심을 보이지 않을때는 화가난다.
하여, 아래와 같이 투덜거린다.
"아래 사진을 보고도 댓글을 주지않는 자, 난 당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고 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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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승수
2011-07-11
00: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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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아름다운 여인의 절규를 보면서 저 장인은 여인에 대한 한일까 신체의 결함일까
같은 남자로써 무관심 할수 있을까 .정말로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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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착한대장
2011-07-11
06: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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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_kims5267님. 가장먼저 글을 주셨내요. 난 당신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댓글을 안주신 000님이 정말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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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정훈
2011-07-11
08: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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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토요일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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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채덕수
2011-07-11
1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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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까지 내려오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작품 보고갑니다. 채덕수 - 사진방송 회원님들의 성원에 익산 촬영대회가 순조롭게 진행된것 같습니다. 김가중 사장께 감사드리며. 날마다 좋은 삶 사랑이 가득한 사진방송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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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착한대장
2011-07-11
10: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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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채닥수 기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님들의 다양하고 훌륭한 연출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익산, 옛 이름은 교통의 중심지 "이리" 였지요.
이곳에서도 70년도 초 군생활을 하여 추억이 많습니다. 그때 만났던 여자, 이리역의 대폭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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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착한대장
2011-07-11
11: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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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_0000 님, 사진만 보고 그냥 가김니까? 난 지금도 님이 경우가 바르고 예의가 있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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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홍순화
2011-07-11
11: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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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장님 작품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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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지현
2011-07-11
16: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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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지못한날씨에 수고하셨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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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송호상
2011-07-12
1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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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에 감사드리며...익산에서 사진방송의 위력을 보았듯이 우리가 사진의 새로운 지평을 펼쳐 봅시다 익산 송 호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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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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