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홈페이지를 자신의 얄량한 장사하려고 망가트리는 파렴치범들이 우리사회을 무참히 더럽히고 있습니다.
우리 사이트 보안 관리업체에 연락하여 겨우 고쳐 놨더니 또 망가트렸네요.
어쩔수 없이 회원만 글쓰기로 전환했는데 5년만에 드디어 우리사이트도 점점 폐쇄적으로 가고 있는데 자유롭게 풀어 주던 것을 점차 막을수밖에 없게 만드는 그런 더러운 행위들이 넘 안타깝습니다.
우리 사이트뿐 만 아니라 집의 컴퓨터와 사무실 컴퓨터도 무슨 쇼핑몰 사이트가 에고없이 화면을 가로막아 지우려고 제어판을 들어가보면 아예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프로그램에서 삭제도 안되고 오히려 컴을 망가트려 세미나때마다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을 해 보아도 아주 미온적이니 이런 자들이 활개를 치는 것 같은데...
이런자들을 엄벌에 쳐 할수 있는 법령이라도 발효되도록 캠페인이라도 별려야 될까봐요.
아무튼 게세판 못스게 되어 정말 죄송하고 내일 또 사이트 개발자들과 보안업체에 연락하여 복구하도록 하겟습니다.
그리고 이런 짓 하는 자들 자제 부탁드립니다. |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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