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뉴스로 올리는 방법은 관리심사위원들께서 메인 플래쉬 뉴스로 체크를 하면 메인뉴스난에 등재가 됩니다. 일반뉴스,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플래쉬뉴스, 메인플래쉬뉴스의 종류로 체크를 할 수 있습니다. 이중 메인플레쉬뉴스는 5개만이 돌출됨으로 5개 이외엔 포토뉴스나 동영상뉴스 또는 일반뉴스로 관리심사위원께서 체크를 해 주어야 됩니다. 그런데 메인에 돌출 되는 것은 최신뉴스 순입니다.
예를 들어
1,2,3,4,5,6,7시까지 매시간 각각 한 개씩 기사들이 작성되었고 이 기사들의 모두를 메이플래쉬로 체킹을 하면 3,4,5,6,7시 기사만 메인에 돌출되고 1,2시의 기사는 아무데도 안보입니다. 5개만 돌출되고 나마지 2개는 그 뒤에 숨어 있는 것이죠. 따라서 1,2시의 기사는 포토뉴스 등으로 체킹을 바꾸어 주어야 메인 외에 포토뉴스로 돌출됩니다.
자 그럼
어느 날 아침에 기사를 작성하다가 바쁜 일이 있어서 대기기사로 묶어두고(제목난을 ...... 라고 치고 비워두거나 작성중이라고 넣어두면 됩니다.)외출했다가 저녁에 들어와서 기사를 마저 작성하여 등록을 하였다면 메인뉴스에 돌출 될까요?
이 경우의 기사는 아무리 좋은 기사라도 돌출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침에 쓴 기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 시간 이후에 쓴 다른 기자들의 최신기사에 밀려 바로 내려가거나 메인 플래쉬로 체킹을 하면 아예 메인 뉴스판 뒤에 숨어 안보이게 되고 말죠. 즉 대기기사로 오래 묶어 두시면 메인으로 올라갈 확률이 떨어집니다.
그럼 방법이 없을까요?
있습니다. 일단 기사를 저녁에 들어와 기사를 마저 작성한 후 그대로 등록을 하시지 마시고 그것을 전체복사를 합니다. 그 복사판으로 새 기사 작성 판에다 옮겨 넣고 그것을 등록하고 아침에 쓴 것은 삭제를 해 버리면 됩니다.
참 우리방송 뉴스판 어렵네요. 하지만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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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이나 소셜에 유포하는 방법에 대해서
우리방송은 뉴스제휴가 안되어 있어 네이버나 포털의 뉴스에 기사가 나가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제휴가 그리 쉽지 않을 것 같고요. 그러나 걱정은 안 합니다. 조금 더 번거롭고 힘들지만 우선은 카페나 블로그를 이용하여 유포가 가능하고 효과도 크기 때문에 뉴스제휴가 그리 절박하지 않습니다.
그 약점 때문에 몇몇 언론사에서 뉴스제휴 제안이 들어와 계약서가 와 있는데 꼭 다른 언론사와 제휴를 해야 될까에 대해서도 역시 절박하지 않아 미적거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쨌든 제안 하는 걸로 보아서 우리방송이 마냥 웃기는 방송은 아니라는 것은 증명이 된 셈입니다.
최근에 한두 달 동안 수작업 유포작업을 해보니 SLR클럽에 미움 받아가며 홍보하던 시절보다 효과도 크고 우리에게 꼭 필요한 회원확보도 훨 용이합니다. 그래서 지금처럼만 진행 되도 한사방의 미래는 매우 낙관적으로 보기 때문에 요즈음 정말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모든 시스템은 점점 더 우리방송에 유리한쪽으로 발전되어 갈 것입니다. 포털이든 소셜이든 울타리를 치고 아군과 적군의 칸을 치는 사고방식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어떤 쪽으로 귀결이 나든 착실하게 기자들을 양성하여 불려 나가고, 회원 한분 두분 불려나가다 보면 큰 힘은 우리가 가지게 될 것입니다. 어떤 세상이 오든 어떻게 발전하고 발달하더라도 사람이 재산입니다.
한사방의 원동력은 바위같이 무겁고 우직합니다.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앞만 보고 한발두발 전진하는 것이 여기만의 방식입니다. 세월이 더 흐르길 바라고 그 세월은 결코 허송세월이 아닐 것 입니다.
그냥 참고 갑시다. 멀리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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