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분두분 배너를 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배너를 달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우선은 수익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수익이 될는지 안될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 뉴스의 톱에 있는 최승길 기자님의 전시회 소개 기사나 이 크나큰 슬픔 혹은 착한대장의 박정희 대통령 기사같은 기사정도면 상당한 수익이 가능했을 겁니다.
김창수 기자님 말씀이 내가 그 물건을 살때 좀 싸게 사는것만해도 이득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마음이라면 이미 성공입니다.
언젠가 스포츠 투데이 부장이 제 메니저할 때 어떤 곳에 제 작픔을 표지로 파는것 제안 하셨는데 한점당 채택이 되면 몇십원 하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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