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자 << 문화예술뉴스 / 엔트테인먼트 >> "2011 인천 한류 관광 콘서트” K-POP의 힘을 보여주다. " 란 같은 제목의 기사가 3건이나 등재되어 있다. 글 내용은 3건다 같고 사진만 다른데도.
편성관리 담당자께서는,
같은 제목의, 같은 내용의 기사를 3건이나 등록할 필요가 있는지 궁금하다. 독자들의 입장에서 좀 신중하게 판단하여 그 중 한 건만 기사화해야지 올라온 기사라고 무조건 다 등록하는 것은 지양했으면 좋겠다. 어떤 행사에 참석한 사람이 100명이라고 100명 다 사진을 실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대표적이고 핵심적인 가수 몇 명 사진만 실으면 되지 K-POP 가수 대부분의 사진을 올릴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기사를 작성하신 기자님 역시, 같은 내용의 글을 세 번이나 반복하여 올릴 필요가 있을까요? 사진은 여러 가수중 대표적인 가수 사진 몇 장만 추려서 올리는게 좋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세 번이나 올리는 것이 차별화라면 할 말은 없지만......
제목
김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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