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근 선생님 넘 반갑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활에 쫓겨 그 토록 좋아하는 작품을 거의 손도 대지 못하면서도 근근이라도 하시는걸 보면서 안타깝고 존경하는 마음이 절로 우러나옵니다. 부디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으시면 더 자주뵙고 큰 활약을 하실분인데.....
이번 말고도 거금의 상금이 걸린 후지창작전의 대상과 그외에도 다수의 주로 큰상만 터트리는 김작가님의 내공엔 그저 감탄만 할 뿐입니다.
우리 방송은 잘 돌아가고 있고 모두 열심으로 온 힘을 기울여 밀고 있습니다.
부디 생활에 여유가 생기기길 신께 기원 드리오니 여유가 생기는대로 오셔서 맹활약 부탁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참 그새 1년이 되었나봐요 지난번 대회에는
정영남 선생님과 이성녕 선생님께서 또 한분 누구더라? 우수상 받으셨었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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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8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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