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사 영산재 취재요청을 거절 당해서 정식취재를 취소하였습니다.
구인사 영산재 취재요청 거절은 김사장에게 통보 받은 즉시 보고 드렸습니다.
또한 게시물도 내렸슴을 알려드립니다.
정식 취재공문을 보냈는데 씁슬한 생각이드네요.
한사방 기자를 사칭하는 사이비 기자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정식 취재공문을 보냈으면 꼭 기사화 하는 것을 잊지 마시길 이참에 부탁 드립니다.
정식취재는 거저절 당했으나 취재하여 기사화 할 예정이였기에 10일부터 13일 까지 3박 4일간 가족과
거제와 담양으로 휴가를 다녀 오면서 피곤하였으나 피곤함을 참고 개인적으로 아침 5시에 출발하여
기사를 작성 할려고 반포에서 출발하여였으나 휴일과 공휴일 나들이 차가 많아서 덕평까지 7시 20여분
이나 되어 구인사까지는 영산재 시작 시간까지는 도저히 도착 할 수가 없어 금일 취재는 취소하고
호법에서 중부고속도로로 되돌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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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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