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가? 미술인가? 아니다, "디지펀(DigiFun)" 이다.
디지펀이란 Digiatal Fun Art 의 약자로서,
이는 디지털기기로 촬영을 통해 시간의 흔적을 이미지로 생산하여
서로 교류하고, 또 기존의 이미지를 페러디하고 드로잉하는 과정을 통해
확대 재생하고 이를 즐긴다는 새로운 개념의 예술이다.
"제 1회 디지펀아트 페스티벌"이 아래 "기사" 와 같이 개최되며
그 개막식이 8.18 일 오후 5시에 서울도서관(구, 서울시청)에서
개최된다.
모두가 참석하시어 새로운 차원의 예술의 분야를 느껴보시길 ........
--------------------( 8.9일자 기사 )-----------------------
역사의 흔적이 살아있는 서울시청의 엣 청사 , (현)서울도서관에서
역사와 최신 디지털이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모바일 아트축제가 개최된다.
디지펀아트 페스티벌은 쉽고편리하게 모바일 기기로 창작예술을 즐기는
학생.어린이.직장인.주부등 다양한 분야의 일반시민 의 창작 작품을 감상하고 나누는
글로벌규모의 문화예술축제로 2014년 여름 그
제목
정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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