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관곡지 빅토리아 연꽃을 담아보고저 늦으막하게 서평택에서 승용차로 서해안고속도를을 달려서 서서울 요금소를 빠져나와 목감 IC로해서1시간을 소요하면서 관곡지에 도착하니 빅토리안 연꽃주변엔 20여명 이상의 많은 사진가들이 삼각대를 펼치고 준비를하고있섰다
상황이좋을까 생각하고 접근을하고보니 빅토리아 연꽃이 봉오리로있어 오늘도 적기가 안이구나생각하고 멀치감치서 삼각대를 펼치고 다른사람들이 촬영하고가면 기다렸다가 촬영해봐야지 생각하면서 있는데 어느분이 중국집에 짬뽕을 시킨다고해서 저도좀 부탁한다고 했드니 고맙게도 함께 시켜주엇다
짬뽕이 도착해서 4500원을 지불하고 시킨분들과 함께 짬뽕을먹고 기다리고있는데 저쪽에서 어느분이 손전등을 초저녁부터 계속 한곳에만 비추고있섰다 야간촬영에는 특히 조명이 좌우 하는데 조명이 직선적으로 너무밝아서 몇컷트 촬영해보니 영 안이여서 저사람들 가면 촬영할생각으로 기다리고있는데 다른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하였다
그사람들도 좋은 사진을 촬영하고저 멀리서는 3사람이 충주에서까지 관곡지를 |
제목
이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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