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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0000 명의 애정 2011-08-25 08:45:04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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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366     추천:77
여름휴가 끝나면서 저희 방송의 방문객이 3만명대로 부쩍 는것 같습니다.

기사나 게시물의 클릭수도 눈에 띄게 늘고 있고요.

이제 저희 방송이 수백만 사진인 그리고 예술인들의 길라잡이와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는 노심초사 우리방송의 발전에 가고의 모력을 기울여 주신 3000여명의 우리 회원들과 1500명의 기자회원들
ID : 김형태
2011-08-25
09:20:44 		기분 좋은 결과이네요~
ID : 정영남
2011-08-25
10:15:18 		대한민국 언론 매체에서 제일많이 보유한 기자단 한국시진방송 언제인가는 천하의 뉴스거리가 될거같습니다.
ID : 이성녕
2011-08-25
10:32:16 		한국사진방송기사가 국회정책보고서에 가감 없이 수록 되었습니다
ID : 윤우명
2011-08-25
14:43:51 		가자!!!~~~~쭈~~~욱 ...아자 *^^* 아자 ~ 팍팍...한국사진빙송이여 영원하라...ㅋㅋ^^
ID : 심부영
2011-08-25
16:27:49 		요즈음 힘이 납니다.
ID : 정양진
2011-08-26
16:51:11 		금년 초 <지구상에서 가장 진화된 식물>이란 글 題에 1000여 명이 제 글을 보셨습니다. 또 <竹泉 丁洋辰의 야생화세계>에서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는 우리의 야생화도 많게는 500~900명이 보고 가셨습니다. 요즘 나이에 걸맞지 않은 하루 800km의 대장정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날마다 피어나는 우리의 야생화를 기다리는 많은 분들을 위해 그렇게 뛰고 있습니다. 더 아름다운 들꽃을 찾아가는 일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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