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 이성녕
2011-09-01
19: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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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김옥성 작가님의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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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윤우명
2011-09-01
19: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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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성선생님 병마와싸워 꼭 이겨내시고 빠른 쾌유하시어 훌훌털고 일어나셔 퇴원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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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착한대장
2011-09-01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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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날벼락! 나 사진계에 들어와 가장 존경하고픈 여류작가분,...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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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아트코리아방송
2011-09-01
2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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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이 강하신 분이니 분명 일어나실거라 믿으며 김옥성 선생님의 쾌유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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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최현관
2011-09-01
21: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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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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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황성주
2011-09-01
2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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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성선생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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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홍순화
2011-09-01
22: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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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우러러 뵈옵던 김옥성선생님 소식을 이제야 접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디 쾌차하시어 뵈옵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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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승수
2011-09-01
23: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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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픔니다. 다같이 사진방송회원분들과 간절히 기도드리겠읍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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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동진
2011-09-02
00: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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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성선생님 빠른 쾌유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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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윤차상
2011-09-02
00: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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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성선생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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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심부영
2011-09-02
05: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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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뵈올때 부터 인자하시고 작품에대한 열정이 남 다르게 커 보이셨는데,,,
안타까운 마음으로 빠른쾌유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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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희춘
2011-09-02
06: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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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웬일입니까 ? 몇일전 통화 할때만 해도 명랑하고 건강한 목소리 였는데 근간 찾어가 맞나기로
약속 까지 해놓고 정말 슬픈소식입니다 안타깝기 그지없읍니다 면회도 안된다니
오로지 빠른쾌유를 간절히 빌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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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영남
2011-09-02
09: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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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안타갑고 서글픈일입니다 이번 안성 승마장 촬영에 모시고 함께 가기로 약속하였는데 어찌 이런일이 벌어집니가 하루속히 쾌청하기만을 빌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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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박영완
2011-09-02
11: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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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몇분이 문병 갈려다가 아직 면회가 안 된다기에 못 갔습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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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종일
2011-09-02
12: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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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김옥성선생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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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진태
2011-09-02
12: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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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성님의 강한 의지와 열정을 믿습니다. 그 힘으로 분명히 일어나실겁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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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임재선
2011-09-02
13: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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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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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정훈
2011-09-02
13: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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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일이...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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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학영
2011-09-02
13: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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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일이...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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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상수
2011-09-02
13: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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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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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채덕수
2011-09-02
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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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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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장이준
2011-09-02
1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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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를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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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양진
2011-09-02
19: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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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그런일이 생겼을까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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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옥섭
2011-09-02
19: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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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털고 일어나시리라 믿으며,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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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형태
2011-09-02
2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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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아무쪼록 회복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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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위성욱
2011-09-02
22: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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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를 빕니다. 또한 디지털 분야의 등불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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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기룡
2011-09-02
22: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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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를 빕니다...다시 뵈올날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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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이강효
2011-09-03
00: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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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성선생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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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미현
2011-09-03
07: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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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고비는 넘기셨다는데 빨리 털고 일어나십시요.
간절한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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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양진
2011-09-03
08: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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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고비를 넘기셨다니 정말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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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정영수
2011-09-03
09: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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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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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ldoosoo
2011-09-03
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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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일이 안일수없습니다. 부디 빠른 쾌유를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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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서규순
2011-09-04
22: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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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을 위해 하실 일이 많은데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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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김미현
2011-09-07
11: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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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슬픈일이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털고 일어 나시길 간절히 바랐지만.
7일 이른 새벽에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김한정 선생님께서 자세한 내용을 올리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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