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아노 : 유키 구라모토
* 연주 : 디토 오케스트라
한국 음악계의 새로운 물결! 디토 오케스트라는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클래식 브랜드 ‘디토’가 소개하는 또 다른 프로젝트이다. 이들은 국내와 해외를 통해 선발된 젊고 실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되었다. 디토 오케스트라는 첼리스트 장한나,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무라지 카오리 등 정통 클래식 연주들과 함께 공연을 했으며, 이와 더불어 유키 구라모토, 스티브 바라캇과 같은 연주 음악가들의 내한공연에 초청되어 함께 연주하고 있다. 디토 오케스트라는 이러한 다양한 교감들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흡수하고 또한 ‘디토 카니발’과 같은 교육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프로젝트들을 통해 유니크하고 새로운 오케스트라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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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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