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광주지국장 조 도 훈 입니다.
지방조직에 대하여 몇가지 토론을 하고자 합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회원님께서는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한국사진방송에서 지방조직은 어떤 뀨칙이나 틀이 없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지방은 대 소 에 관계없이 지국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전국적으로 지방조직이 확대하다보니 지방 조직이 일정한 규칙이 없이 중구난방으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중소 도시도 지국이고 광역시도 지국이고 그래도 지금까지는 성남 부산 광주등... 지국으로 개설을 했는데
최근에 지사장이라는 (???)생기는데 화근입니다.
저희 지국회원들에게서 자연스럽게 광주도 광역시인데 지국장이 아닌 지사장이라고 바꾸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예) 전국을 도단위나 광역시는 지국으로 중소도시나 00구는 지부로 하는
지방조직에 대하여 이제는 일정한 지방조직도를 정하여 회원들이 혼란하지 않도록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사장님과 본부에 계시는 분들께서 심층 토론하시어 지방조직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결실의 계절에 모두들 풍성한 수확이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아마츄어무선(HAM)에 이런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요
개인이나 단체를 구분 하지않고 국으로 일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모두 똑같은 단위 세포로 본다는 얘기임)그래서 우리 같은 경우도 각 도.시.군지역을 똑같이 지국으로 칭함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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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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