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되고 있는 갤러리 심사방식은 객관성을 잃을 수도 또 잃었다고 볼 수도 있으므로 개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유작품과 우수작품에 올라있는 작품의 상단에 작가의 이름이 명시되어 심사위원이 작품을 보기 전에 작가의 이름이
우선 목격되는 경우로 특정인의 작품이란 사실을 알고 심사에 들어가는 잘못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협이나 그
지부에서 심사하는 공모전처럼 특정인을 알아볼 수 없게 심사할 수 있는 좋은 의견을 모아 시행하는 게 어떨까요?
좋은 의견 있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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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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