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비법
The last way of your ENGLISH finished-
영어를 끝낼 수 있는 마지막 방법
자신의 수준에 맞게 가장 빠른 방법으로 영어회화에 접근하고
영어의 눈이 트이고, 귀가 트이고, 입이 트이게 되는 경험!!!
커피 한잔 마시는 시간이면 영어 회화를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영어 공부라기 보다는 영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눈이 열리도록 귀뜸
해주는 방식이어서, 마치 친구한테 주식투자법, 골프스윙법, 후진주차
잘하는법, 김치담그는법을 듣는것 같을 겁니다.
그동안 영어공부 할만큼 했는데 회화는 포기하신 분, 아예 영원히
영어를 놓아 버리려고 하셨던 분, 자기를 전혀 믿지 못하시는 분
환영합니다.
모르면 두렵지만 알면 우스운 것이 영어.
그동안 설명이 어려웠던 것이지 영어가 어렵거나 자신의 머리 탓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단 한번만으로도 감이 잡히고 영어가 얕잡아 보인다!
영어회화를 빨리 끝내야 하는 분, 또는 우선 주섬주섬이라도
얼른 영어회화를 해야하는 다급한 입장에 있는 분들 좋습니다.
또는 자기만의 회화실력을 빠르게 길러보고 싶은 학생, 영어학원
또는 전화영어를 하는데, 선생님을 놀래켜 드리고 싶은 분, 영어
회화 수업 듣는데 선생님이 두렵거나, 외국인 강사가 영어회화
수업을 위해 오는 것이 두렵고 피하고 싶은 방문영어 지도받고
계시는 CEO님들 딱입니다.
한번만 들어도 아, 이거다! 이거였구나! 그랬었구나! 하는...
전화로 8분만에 감이오는 영어회화비법!
리딩이 아무리 많아도 문장이 안외워집니다.
리스닝이 아무리 많아도 안들립니다.
영어공부는
쉽습니다.
조금만 하면
누구라도 금방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 영쉽조누쉽있 - 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까?
위 문장의 첫자들을 나열한 것입니다.
영어를 모르고 들으면 소리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사실 소리도 들리는 방법이 있는데... 나중에)
분명히 우리는 한국사람이고 한국말로 한국인이
정확히 - 영쉽조누쉽있- 이라고 불러줘도 리스닝이나
딕테이션이 쉽지 않고, 잘 외워지지도 않습니다.
불과 여섯자인데도 기억도 어렵습니다.
영어가 그 식입니다.
아무리 리스닝을 많이 해도 소리단위와 의미단위가 있기 때문에
위의 예에서 보듯이 소리로 들려도 절대 의미단위를 모르면
모아져 들리지 않습니다.
영어를 리스닝으로 돌파한다면 개나 새의 소리도 계속 들으면
의미단위를 파악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만 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심지어 소리도 정확히 듣지 못합니다.
왜냐면 생리적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소리마져 클리어하게
들리지 않습니다.
(이것도 의미는 몰라도 소리단위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실은 있습니다. 생리적 구조의 문제를 극복하면 됩니다.)
왜 이 얘기를 하냐면 우리가 죽어라고 듣는 영어도 방법을 모르고
무조건 들으면 죽기전에는 영어가 절대 안되고 죽은지 2년 후에야
겨우 그 리스닝 효과가 나타납니다.
죽은지 2년 후에, 즉 새로 미국에서 태어난 후 2년 있으면
그때부터 그 리스닝 효과가 나타나서 말이 터집니다.
그때는 신기하게도 영어가 잘 됩니다.
리딩도 많이 하면 언젠가는 문장의 프레임과 스트럭쳐가 오롯히
정말 그 어느날 머리속으로 들어 올것 같죠?
아닙니다.
이와같이 시간낭비 할 것이 아니라 그냥 영어를 알게되면 외울 필요
없이 문장을 자기가 만들줄 알기 때문에 일부러 외우기 위한 리딩이
필요 없어집니다.
외우기 위한 리딩이 아닌데도 읽으면 문장이 저절로 들어 옵니다.
들어서 알고 읽어서 알려고 하지말고, 그냥 알고 듣고 알고 읽자!
이것이 정답이고 당연한 것입니다.
위의 내용으로 오리엔테이션을 대신하겠습니다.
수업은 전화로 바로 시작합니다.
매 8분이며, 비용은 매 번 내시면 되는 방식이니 한번이든 두번이든
원하시는데로 하시고, 언제든 끝내시면 됩니다.
* 수업 가능 수준은
I go. I go to school. I am going to school. I am going to go to school.
I am a boy. I am happy. It sounds great. I love you. Give me a cigarette.
I will make it possible for you to be able to do everything.
이상의 문장을 읽을 수 있으면 되고 (해석은 못해도 됨), 단어는
Mother, Father 정도를 쓸 줄 알고,
알파벳은 26자 인쇄체 대소문자를 구분해 쓸 수 있으면 됩니다.
위의 수업 가능 수준을 충족하면 아무리 머리가 꼴팍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고릴라도 알아듣게 설명합니다.
저 위의 것만 알아도 당장 영어의 눈이 트이고 제법 영어도 더듬거릴 수
있으니 걱정 마시고 영어회화비법을 배우시면 이른시일 안에 감이 잡히게
되고 더욱 회화 실력을 늘려 가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 필기도 없습니다.
공부하는 느낌 없이 친구한테 전화로 무슨 레시피 설명 듣듯 하면 끝.
이메일로 연락처, 성함적고 신청해주세요.
*** 메일 foreignbiz@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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