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사놓고 엄청 황당하였더랬습니다. 홈피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도 없고, 프로그램에 대해선 완전히 까막눈이엇으니까요, 스트레스를 근 2주간 받아 사람이 다 폭삭 늙었네요, 2주일간 주야를 들여다 보았더니 조금은 알것 같은데 아직도 링크나 기사가 어디에 실은것이 어디로 출력되고 어디로 연결되었는지 등 모르는것이 너무 많고, 원하는대로 설계를 하려해도 프로그램을 다 해독하지 못하고 있어 쩔절 매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주 들여다 보니 꽤 발달한 사이트인것만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몇 군데 뉴스 출력부분 더 손보고 디자인 도 좀 손보고 나면 아쉬운대로 우리들의 생각을 펼쳐 나갈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사람 소개와
작품의 쓰임새를 넓혀 놓는, 즉 작품의 가치창출이 저희 방송의 목적입니다.
사이트 안정에 더 노력을 기울이다가
앞으로 인터넷 검색등록, 한글도메인 포워딩을 마치고 무섭게 홍보를 시작하여야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동영상 환경이 전혀 안되어 있는데 동영상 환경도 만들어 넣어야 되고...
그리고 한편으론 다양한 사람들을 취재하다 볼만한 사이트로 만들고, 교육, 촬영, 이벤트, 그리고 보유하고 있는 좋은 컨텐츠 꾸준히 업로드 하다보면 되겟지요 뭐, 그리고 좋은 사람들 많이 모이면 되는거지요, 휴 간단히 1년은 간것 같네요
올 1년 걸려야 그런대로 자리를 잡아 가리라고 믿어 집니다. 멀리보고 가겠습니다. 그나저나 팔팔한 젊은이들이 많이 와야 되는데....
묘안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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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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