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신문보다보니, 서울시장에관련되서 여러가지 댓글을 달린걸 볼수있었습니다.
누가 잘하네, 아니면 누가 못하네, 이런것들은 나중에 결과를 보고 말을해야할듯싶은데,
벌써부터 여러가지 말들이 많이 나온것을 보면 개인적으로는 한숨만 나왔습니다.
이제 당선이 되어서 시장으로서의 일을 시작했을 뿐이고, 그냥 잘해주기만을 바래야 하지않을까요.?
좌파니, 우파니, 이런 저런 예기나올때마다 국민들자체도 나눠지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비록 가방끈은 짧지만, 여기 저기 사람만나는 경험이 조금 많으면 많은거고 아직도 적다면적다는 사람입니다.
서울시장을 잘할지 못할지는 나중에 결과를 보고 논해야 할듯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과정에서 잘못된부분을 수정을 안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아직 과정 중간도 안간상태에서 이러쿵저러쿵 말들만 많네요.
제목
성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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