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 알립니다 312번 " 글을 보았내요.
본문 글중에 "착한대장"이 지탄을 받는 것인지?
개인적으로 지탄을 받아야 한다면, 왜 그래야 하는것인지 좀더 자세히 알려주시고.
아니라면,
글쓰기를 좀더 명확히 하여 이해가 쉽게되도록 해주세요.
어떤 지국의 "지국장의 비평 글" 이라고 하기에는 무척 "거시기" 하내요..
난, 사진 실력이 보잘것 없는것은 사실이지만
우수작품이나 초대작품 선정과는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입니다.
또, 안성목장사진이 우수작품이나 초대작품으로 선정된것도 없읍니다.
헌데, 본 글의 문맥으로 봐서는 뭔가 오해가 있는듯하며
설령 오해가 없드래도, 다른사람의 작품을 가지고 지나치게 매도 하심은 ................
타인의 작품을 비평(매도) 하실때에는 "자신의 작품에 대비시켜 평가" 하는것도 설득력이 있을듯합니다.
--------------------------------( 알립니다. 311번 글 )---------------------------------
안녕하세요.
의정부 지국의 지국장 한정석 입니다.
위원님(선생님)모두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축원 드리고 위원님(선생님)모두 한국 사진 방송에 열정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항상 대자연은 우리에게 늘 푸른 대지와 싱그러움과 시원한 바람막이와 신선한 산소를 공급해주므로 우리는 그 대자 연속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먼저 한국사진 방송이 앞으로 더욱 발전과 한국 사진 방송에 입회하신 너 나 할 것 없이 더욱더 발전을 위해 두서 없이 이글을 남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짧은 소견으로 이런글 내용으로인하여 위원님(선생님)분들에게 양해를 구하면서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한국 사진 방송에 보시면 (커뮤니티방) 에 자유작품.누드작품.우수작품.초대작품으로 개설되여있습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사진 경력도 짧고 포토 경력도 짧습니다만 올리신 회우님들 사진을 들여다보면참으로 이런 사진을 초대 작품으로 선정 되어 올라온것을 보고나서 허무감을 느낍니다.
물론 위원님들께서 심사를거쳐 뽑으신 회우님들에겐 좀 섭섭하시겠지만 이런 사진을 초대 작품으로 선정해서 뽑아주신 위원님들의 의견을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사진 속에 포토샵처리가 미미한 것 누가 보아도 초보가아니라면 찾아낼 수 있는 이런 사진들이 자유작품도 아닌 우수작 초대 작품으로 올라온다면 한국 사진 방송 사진 방송의 언론 진가가 터무니없이 타인들의 웃음거리가 될 수 있기에 제가 주제넘게 몇자적어 심사위원님분들게 올립니다.
착한대장님께서 올리신 안성목장촬영대회에서 사진총23장중 3.4.5.6.8.9.15.16여덟장사진이 사무실에서 사진계에 계신분하고 이야기하다가 한국사진방송이라는데가 있는데 이곳에 가입하여 활동하시면 좋을것이라 말씀 드리고 사진 방송 자유작품에올리면 이렇게 심사를 통하여 우수작과 초대 작품으로 됩니다하고 같이 사진을열람해나가며 이사진은 좋다 괜찮다. 구도 배경 속에 구도 팽인 잘 잡았다 보다보니 제가 보니 애도 아닌사진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있는걸보고 놀라움을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또한 옆에서 참 그분에게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좀 제가 그분 보기가 이상하더라고요.
다른 사진도 여러 장 있습니다만 일전에 소장님 선거 때 앞에 나가셔서 회의 투표 조직 도표를 칠판에그려가시는분이 착한 대장이신 것 같습니다만 저도 그때 그 선생님을 본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국사 진방 송이 더욱 발전과 행보를 위해서 작품 선정에 더욱더 우리심사위원선생님분들께서 한 번 더 두 번더 생각하시고 사진에 대한 작품 선정 심사에 공정하고 냉정하게 심사에 임해주시고,
한국사진방송 에 올라오는 사진들 참 대단하다 한국사협보다 좋은 작품 사진들이 넘쳐날 수 있고 사진 방송에 모든 분들이 한발더나가 임원님들이 주춧돌이 되여 임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당부 말씀전해 올립니다.
한국사진방송에 김가중사장님를 비롯하여 김한정소장님 의원이신 심사위원님 각지구지국장님 회우님들 한국사진방송이 앞으로 발전과 나아가 사회에 크나큰 디딤돌 역활이 될수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다시한번 추원 드립니다.\
두서없이 남필한글 끝까지 열람해 주신것에대해 다시한번 감사말씀 전해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
의정부지국 지국장 한정석 올림
제목
착한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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