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cpotkd 님, 관심과 고귀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허나, 내가 어떤 개인적인 노여움 만으로 위 글을 쓴것은 아닙니다.
알고 있습니다. 나를 거론한 사람이 내개 어떤 나쁜 감정이 있어 나를 지목하지 않았다는 것을...
어떤면에서는 그분에게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개 그 만큼 커다란 관심을 가져 주셨고,
난 이를 통헤, 나 자신을 돌이켜 볼수있는 기회를 가졌으니깐요.
위 글을 쓴 이유는, 본문에도 그 의미가 포함되어 있지만
"자유와 파격"이라는 우리 한국사진방송의 이념의 시행은, 그것은 타인의 권리까지도 존중해가면서
그 이념을 실천하자는 아주 당연한 것에 중점을 둔 글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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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t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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