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월5일 北京에서~알고보니 대단한 예술 조각가이더군요~
이름은 "이탕"이라고 하네요~
메일로 사진을 보냈는데 이렇게 선물까지 받으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한마디로 감명 받았다고..해야할지..
한국사진방송 사무실로 선물까지 보내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내용중에는 ..맞있게 술을 마셨다는 대목이 압권이였지요~ㅎㅎㅎ~
그리고 보내주신 사진은 특별히 감사하 다는 글도 있고요~
(편의점에 산 국순당 막걸리 2병인지? 3병인지는 아리송~~~하여튼 기분 좋게 마셨지요~"크~
어느 식당의 조선족 인테리 아줌마가 번역을 해주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