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이다.
내 생애에서 가장 귀중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
지금 여기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벽암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