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증 신규 및 재발급과 지국 활성화에 대하여 장,단점과 제도개선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기자증 발급 장점 신 규 : 1.년회비와 점수(100)만되면 쉽게 여과없이 발급된다
재발급 : 년회비와 사진방송에서 활동만 하면 검증없이 계속 발급 가능
종합 : 전국민의 기자화가 가능하며 많은 정보와 기사를 접할수 있다(희망사항임).
단점 1.기자증 취득절차가 너무 쉬워 기자증 남발가능성(현재 진행형)
2.점수취득외에 자질이나 인성 등등...을 검증할수가 없다.
3.기사를 쓰기위해 취재용도가 아닌 입장료절약을 위한 무료입장 출입증으로 전락할 가능성(현재 진행되고 있습)
4. 기자증 남발로 기자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사이비 기자로 추락됨(경험담임)
5. 개별취득이 가능하여 단합이 되지 않는다.
►위의 단점과 장점들을 종합해 보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고
특히 사진방송과 지국활성화에 장애가 되는 문제점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지국내에 회원이 누구인지 알수가 없으며 기자증을 취득해도 역시 알수가 없다
2. 해당 지역에 지국이 있지만 그 지국에 가입하지 않아도 활동이 자유로워 가입하려 하지 않는다.
3. 지국에 가입하려 않는 회원들의 대부분은 기자증을 무료입장 출입증 정도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4.기자증을 무료입장 출입증이나 사진방송의 명예를 훼손했을때에도 본부나 지국에서 제재나 통제할 방법이 없다
►건의 사항
사진방송처럼 기자증이 많이 발급된 언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본부와 지국조직에 대해서 중간 점검을 하시고 문제점들은 과감하게 도려내고 조직을 정비하고 기자증 발급을 신중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기자증 발급방안
예 ; 현재 지국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의 신규 및 재발급시 해당 지국장 추천(*객관성을 보장할수 없음)이 아닌 지국회원들의 인증을 거쳐야만
발급이 되도록 한다면 위에 나열한 문제점들을 많은 부분 해소할수 있으며 지국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유사언론에서도 이같은 방법으로 하는데 뜨네기들은 사라지고 똘똘 뭉쳐서 잘 된다고 합니다
►각 지국활성화를 위해 지국방개설을 희망 합니다
지금까지 내용은 개인 비하가 아닌 사진방송 기자로서 또 지국장으로 활동하면서 나타난 문제점들 임을 밝혀 둡니다.
광주 지국장 조 도 훈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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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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