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위원님들 일찍 오셨으면 합니다. 9월6일 'Oh Happy Nudeday'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양재헌 이사장과 함께하는 'Oh Happy Nudeday' 행사의 지도위원님들께선 이날 일찍 오셨으면 합니다. 버스 대절에 동승하신 분들은 할 수 없지만 개벌로 오시는 분들은 일찍 오셔서 준비를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날 본 촬영 3시 이전에 신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접수 및 참가작가들 안내 등 촬영소품 등 챙겨야 될 것도 많습니다.
참가작가님들도 되도록 일찍 서둘러 촬영시작 전에 접수를 마쳤으면 합니다. 촬영 시작하면 매우 혼잡하고 접수가 늦어지면 자칫 촬영을 많이 놓칠 수가 있을 겁니다.
9월6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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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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