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회우 여러분!
지난한해 넘 고마워 말이 필요 없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 한사방 새해엔 메이저로 올라설 준비를 착실히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
2. 블로그가 대세입니다.
작금의 언론은 그 규모가 크고 작고에 상관없이 기사가 얼마나 많이 파급(유포)되느냐에 승패가 갈립니다. 제가 어떤 유명한 분이나 큰 곳을 가서도 당당하게 그 장에게 인터뷰를 요청하고 해당처에서도 저를 예우(?)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저희의 방송의 기사들이 불로그와 SNS(소셜 네트웍)을 통하여 마구 파급(유포)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방송은 막강한 기자망을 보유하고 하고 있고 풍부한 인적자원이 형성되어 있는 만큼 향후 한사방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보아도 됩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이 블로그를 한 개씩 만들고 그 불로그를 통하여 우리 기사들을 하루에 한 두개 혹은 1주일에 한두 개만이라도 유포하여 주신다면 한사방은 최상위의 위상이 가능해 진다는 논리입니다. (올해 우리회우님들이 운영할 블로그를 우선 100개로 목표를 잡고 있습니다.)
3. 제목이 매우 중요 합니다.
블로그나 SNS에서 기사를 검색할 때 사용될만한 단어에 신경을 쓰셔서 기사제목을 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국회기사라면 반드시 “국회”란 단어가 들어가고 해당 의원 이름도 제목에 넣어 주는 것이 쉽게 검색되어 사람들의 눈에 그 기사가 자주 눈에 뜨입니다. 전시회 기사도 전시회 제목보다 전시작가의 이름과 해당 갤러리의 이름이 유리합니다.
전시회 제목은 시간이 지나면 검색에서 제외되지만 명사인 작가의 이름과 해당 갤러리 이름은 누군가는 늘 검색을 하지요. 관청인 경우도 반드시 000 청 000청장 혹은 000시장 하고 이름을 제목에다 넣어주면 그 기사가 사람들의 눈에 뜨일 확률이 많이 올라갑니다. 연예인의 경우는 더욱 그렇고요,
아무튼 기왕지사 방송이라고 만들었으면 그 위상이 올라가 사람들이 우리 방송 기자를 인정해 주도록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되고 안 되고는 우리가 할 탓이니까요.....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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