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있는 정영욱 기자입니다. ^^
DSLR을 접하시는 분들 중에 대다수의 분들이 사진 찍어 주는 데는 익숙하지만 사진 찍히는 데는 그리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요..
실상, 사진을 찍히다 보면 제일 어려운 것이 표정관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두번째로는 관련 동호회나 DSLR을 접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안계시면 섣불리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기가 망설여 집니다.
이유는 카메라의 셋팅값을 맞추어 주고 건내더라도 구도나 사진 느낌이 좀 어정쩡하게 나온다는 거죠 ㅎㅎ
부산에 거주를 하고 있지만 간간히 서울로 여행을 다녀 오면 사진을 취미로 찍는 친구를 만나서 꼭 몇컷씩 제 사진을 찍어 오곤 합니다.
좀 늦은감은 있지만...
회우 여러분..!! 2012년 한해도 건강과 가정의 편온..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바라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__^*))
날씨가 많이 추운만큼 감기 조심하시고 체력을 잘 조절 하셔서 멋진 사진생활 하시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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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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