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심 교수(갤러리나우 관장)브리핑 예정, 67년 사상최초 대한민국 국회주관 대 전시회.
국회전시회(사진연감 발간 및 사진상 제정)계획이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사진의 당대 스타들이 대부분 출동할 것 같은 기세고, 정말 멋진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과 모색해 보았는데 이순심 관장님의 계획이 아주 합리적이고 합당한 것 같아 화요일 출범식 및 전시회 설명회에 모시기로 하였습니다.
이 관장의 기획안을 한번 들어보고 전시회 의 가치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구상했으면 합니다.
현재 개인적인 견해로는 총 250페이지~300페이지에 유명작가(전업작가, 전문사진인)와 아마사진인(취미파)을 2대3정도로 고루 인선하여 사진의 소통과 화합을 충족하는 동시에 한국사진의 지표로 삼고 세계 속의 한국사진의 가늠자 역할을 하여 이 시대의 사진의 새 지평을 열어보려고 합니다.
이순심 교수안에는 배병우 구본창 홍순태 진동선 이경률 이숨심 이명호 이정록 김아타 배택수등 당대의 명망 있는 사진가들과 함께할 아마사진인 수십 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명안들이 들어 있습니다.
과연 엄청난 영광이 따를 이 전시회의 어떤 방안인지 11월3일 화요일 오후6시 한국사진방송 사무실로 나오세요,
설명회와 출범식을 개최합니다.
자세한 요강 바로가기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31034&thread=25
제목
김가중
메일보내기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