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눈 속에 가득하게 다가온 각혈하는 계절은
이슬보다 청초한 물들임으로 마음의 감성에
자유를 주었습니다
“검은 땅 –우금에 서다”
기획 전시회의 기회로 축하와 격려를 주신 한국사진방송 회원님을 비롯하여
권위 있는 사진계 교수님과 선생님
그리고
다큐멘터리 사진에 관심을 가지셨던 작가님
바쁘신 와중에도 찾아주시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모든 분
그 성원 속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음에
깊은 감사와 고마움을 전해 드립니다
좀 더 성숙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박 병 문 배상
제목
태백산맥/박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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