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가져오셔도 됩니다. 국회 전시회 추진위 구성과 플렌
국회의사당 휴일엔 주차장 개방됩니다.
의원회관 3층 전시장소 둘러보고 스마트한 추진위 구성하여 빠르고 강력하게 달려보겠습니다.
외부에 의뢰하여 무겁고 거창하게 출범을 해보려고 했는데 그것보단 간단하게 손 맞는 몇 사람이 죽죽 밀고 나가는 편이 훨씬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지휘봉을 쥐고 달리겠습니다.
저희 목표는 지극히 간단합니다.
“대한민국의 최고의 작품과 작가를 발굴하여 자자손손 길이 역사에 남을 지표로 삼고 이 시대의 사진문화의 가늠자로 남긴다.”고 전시회와 시상은 옵션입니다.
이런 일은 똑똑하고 약아빠져 주판 잘 튕기는 사람보다 우직하게 무대뽀로 앞만 보고 달릴 뚝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맨땅에 헤딩하기고 무에서 유를 창조해야 되니까요.
주요전략
외부에 의뢰하여 일 복잡하고 절차에 매달리느라 차일피일 시일 다 보내 죽 쒀서 개주느니 국회 이름으로 공문 작성하여 마구 뿌리면서 조직구성, 작품작가포집, 문화관광부 네이버 다음 KBS 또는 국회방송 조중동 등 언론후원(이 일을 위해 한국사진방송 빠집니다.)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또 문화재단 협찬, 기업협찬, 학교재단협찬 기관 지자체협찬 등을 추진하여 자금 확보를 하여 대규모 광고전략을 짜겠습니다. 사진계 미디어(사진예술 월간사진 포토저널 SLR 클럽베너 뉴시스 사진바다 한국사진방송 등)홍보 외 자금이 확보되도록 죽기 살기로 노력하여 대규모 TV광고까지 때려 볼 생각입니다.
이 계획대로 된다면 “대한민국 사진연감‘ 정말 대한민국 대표작들이 수록될 것이고 최고의 인재들이 포진할 것이고 이 책 없는 도서관은 허접 쓰레기 도서관으로 낙인이 찍힐 것입니다.
위 플렌 외에도 일 하면서 숱한 계획들이 수립되고 일이 많아 질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들 몇 사람만 손 맞추면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특히 이런 일은 조직이 무거우면 탁상 공론하느라 결딴납니다. 의외로 간단 일을 복잡하게 만들어 갈 테니까요.
조직은 우선은 추진위(5명 정도)만 구성하고 일하면서 필요한 적재적소에 인재들을 위촉하여 운영위(작품 포집책) 진행위(총무팀)로 점차확대 구성하고 형편 봐서 더욱 묵직하고 장중하게 구성 연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토요일(7일) 오전 9시30분 국회에서부터 무식하게 달려 보겠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http://www.koreaarttv.com/bbs_detail.php?minihome_id=&bbs_num=2376&tb=board_notice&b_category=&minihome_id=&pg=1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31034&thread=25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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