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게시판은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여론공간입니다.
욕설이나 인신공격 상업적인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으며 읨의로 조치될 수 있습니다. |
|
|
 제목 |
작품심사결과보고서 - 2012년 1월 10일 |
2012-01-20 03:03:54 |
|
| 작성인 |
|
조회:903 추천:92 |
|
|
|
국내외 계신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를 맞이한지도 꽤 시간이 흘렀군요.
이번 30회에는 천 점(자유작품)이 넘는 많은 사진을 보내주셨거니와
걸맞게 우수한 작품들이 쏟아져나와
한국사진방송 갤러리의 위상을 다시금 실감케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갤러리가 되기 위해서
나름 최선을 다하고자 하오니
여러분들께서도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곧 설날이 다가오는군요.
정겹고 따뜻한 설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래와 같이 작품심사결과를 보고 드립니다.
- 초 대 작 품 - "댄싱파티" (서병일) 외 40점
- 우수자유작품 - "자전거 여인" (심부영) 외 281점
- 우수누드작품 - "모성애"(김상규)외 19점
이상입니다.
다음 작품심사일은 2012년 1월 31일(화) 입니다.
참여하여 주신 심사위원 명단
- 김가중 - 한국사진방송 사장 / 산영사진연구회 고문 / 동아일보 사진동우회 이사
- 김승환 - 한국사협회원 / 산영e갤러리 작품선정위원 역임 / 교수 의학박사
- 이성필 - 한국사협회원 / 동아일보 사진동우회 이사 / 목사 신학박사
- 정양진 - 한국사협회원 / 야생화 사진가
- 권순일 - 한국사협 촬영지도위원 / 동아일보 사진동우회 이사
작 품 평
회우 여러분께 당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갤러리에 사진을 올리실 때
가로 기준 1,000 픽셀 이하로 올려 주실 것을 꼭 부탁드리오니,
편안하게 감상하고 원활하게 심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한국사진작가협회는 가로 기준 980 픽셀 이하 적용)
<댄싱파티> 작가 서 병 일
한국사진방송의 지난 해 송년회 때의 모습이다.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이 장면에서
서로 다른 표정,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춤추는 동작들이 일품이다.
작가는, 어울릴 것 같지도 않고 재미도 없을
엉성한 팀들의 결정적 순간의 동작을
놓치지 않고 잡아내 작품으로 일궈냈다.
날로 발전하는 이 중진작가의 열정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싶다.
<댄싱파티> 작가 서 병 일
<출 항> 작가 이 두 수
<석양의 혼신지> 작가 정 상 호
<설 국> 작가 손 양 승
<석 양> 작가 정 영 남
<와인한잔> 작가 권 혁 희
<빛> 작가 이 강 효
<우포의 아침> 작가 남한강 / 박 효 섭
<비 행> 작가 김 동 진
<파주 프로방스 탐방> 작가 한 정 석
<초겨울 산책길> 작가 김 병 윤
<사랑나눔 김장> 작가 김 형 태
<안성목장> 작가 노 진 방
|
|
ID : 윤우명
2012-01-20
16:16:20
|
권순일 심사위원장님 수고많으셨어요!! 줌바공연중 잼난 장면이 서병일샘한테 딱 걸려들었군요...ㅋㅋ 표정 잼나요^^새해명절 잘 보내세요~~
선정된작품/작가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
ID : 이강효
2012-01-20
19:08:31
|
권순일 심사위원장님 말씀 中
[회우 여러분께 당부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갤러리에 사진을 올리실 때
가로 기준 1,000 픽셀 이하로 올려 주실 것을 꼭 부탁드리오니,
편안하게 감상하고 원활하게 심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한국사진작가협회는 가로 기준 980 픽셀 이하 적용) ] 라 하셨는데
가로기준 1,000픽셀까지 허용 하시면, 세로는 1,500픽셀이 되는데요.
사이즈가 크면 심사 하실때 불편하지 않으신지요.?
가로1,000픽셀 세로1,500픽셀 사진을
한눈에 보시고 심사를 하실 수 있는 모니터를 소유하고 계신지 궁금 합니다.
요즘 저는 이 점을 고려하여
세로를 기준하여 1,000픽셀 이하로 줄여서 포스팅 하는데
이때 가로 사이즈는 666픽셀이 되더군요..
갤러리 심사 수고 하셨습니다.
|
|
|
ID : 김한정
2012-01-20
20:36:32
|
권순일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구정명절 잘 보내시고 흑룡의 해에 건강하시고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
|
|
ID : 권순일
2012-01-20
22:52:13
|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강효 선생님의 크고 시원시원한 작품들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웹 갤러리에서는 가로 사진보다 세로 사진이 전체적으로 작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세로 길이 1,000 픽셀은 너무 큽니다.
좀 불만스럽더라도 1,000 픽셀 아래로 넉넉하게 줄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심사워원장 권순일 드림
|
|
|
ID : 정양진
2012-01-21
16:08:47
|
심사위원장님께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셨습니다.
심사받을 목적이라면 긴축을 1000pixel이하로 올려 주십시오.
어떠한 경우도 1000pixel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주시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
|
|
ID : 이강효
2012-01-21
17:04:21
|
권순일 심사위원장님
그리고 정양진 심사위원님 감사 합니다.
가로 사진이든,
세로 사진이든
모든 사진의 긴축을 기준으로 하여 1,000픽셀을 초과하지 않는 범주에
사진 이미지로 포스팅하여 좋은 심사를 받도록
기준을 내려 주신것을 환영 합니다.
감사 합니다. 이강효 드림
|
|
|
ID : 정양진
2012-01-21
19:57:53
|
이강효 선생님 고맙습니다.
심사위원장님의 세로사진은 1000pixel도 크다고 말씀하신 걸 참작하여 사진을 올렸으면 고맙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로사진은 1000pixel을 초과하지 않고 세로사진은 900pixel을 초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
|
|
|
  
|
|
권순일
메일보내기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