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회사무처(사무총장 박형준)가 주관하고 정의화국회의장이 주선한 ‘대한민국국회사진대전’은 공모전이 아닙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수준 높은 작품과 정말 열심히 하는 뼈다귀 있는 작가를 널리 발굴하여 전시회를 열고 ‘대한민국사진연감’에 수록하여 온 국민의 애독서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이 시대의 우리네 사진예술을 한 차원 더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공익프로젝트입니다.
따라서 되도록 창작성 높은 예술작품들을 부문별로 세분화하여 참 사진인을 찾아내려고 합니다. 파인아트, 다큐멘트리, 르뽀타쥬, 아카이브, 창작, 인물, 커머셜, 환경, 풍경(자연 생태 꽃), 관광여행, 디지털아트 등 각 장르의 최고의 작품들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위 부문은 대충 나열한 것임으로 체계적인 부문을 더 알려주세요. 참고하겠습니다.
특히 은행 관공서 같은 공공장소에 널리 배포(E-Book으로 제작 SNS에 탑재하여 가독성 배가)하여 사진사상 온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을 애독서 [대한민국사진연감]은 20여명의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들을 엄선하여 ‘명예의 전당’ 같은 권위와 명예를 부여하여 연감에 싣고 전시회에 열게 됩니다. 외에도 조직위원회에서 선정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할만한 작가와 작품들을 지면이 허락하는 만큼 수록하게 됩니다. 이 책은 작가를 세세히 소개하는데 주력을 하려고 작가의 생각이나 이력 주변의 평도 자세히 싣게 됩니다.
또한 특별 초청난을 할애하여 사회적으로 명성이 높은 명사사진가(정치 경제 연예방송인)들도 몇 분 모시게 됩니다.
진행위원들이 작가들과 작품을 추천 또는 지원을 받아 취합을 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주옥같은 작품들을 속속 보내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국회사진대전’을 원활하게 치루는 데 드는 비용은 대략 4억원정도가 추산됩니다. 이 일은 온 국민이 고루 수혜를 받는 공익사업이고 우리나라 문화와 예술을 기반으로 풍요로운 사회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임으로 정부부처, 또는 문화재단 등 독지가들에게 협찬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만약에 이 자금을 구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국회사진대전’의 참가자들의 주머니를 터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되면 위와 같은 온 국민이 함께 공부하고 즐기는 공익은 불가능하고 도 사진가들 몇 명이 소규모의 책을 내어 자신들끼리 나눠 보고 마는 여느 전시회가 되고 말 것입니다. 그마저도 어렵다면 현재 국회사무처에서 지원한 아주 작은 지원금으로 전단이나 몇 장 찍어 전시회 했다는 표시만 하는 비참한 전시회로 전락 할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사진도 온 국민의 관심을 받아 이슈화가 된다면 세계 속의 한류화 콘텐츠로 국익에 막대한 기여를 하게 되리라고 봅니다. 그 예가 프랑스의 앙리브레송 작가입니다. 프랑스는 브레송 뿐만 아니라 예술에 투자를 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있고, 세계의 가장 우수한 예술가들은 죄다 프랑스로 가고 프랑스에서 활동하여 프랑스를 예술의 나라로 만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위 행사에 참여할 작가(작품), 운영위원, 선정위원, 조직위원, 후원사(기관), 협찬사(기관)를 공개 모집 많은 추천/지원 바랍니다. 추천처도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보낼 곳: alex3474@naver.com
담당자: 김예랑 (010-3709-7109), 유경석(010-2598-7497)
대한민국 국회 사진대전 추진위원회
* ‘대한민국국회사진대전’에 대한 자세한 요강과 자료들은 한국사진방송-주요행사 난에 넣어 둡니다.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6
작품은 이성녕 작 ‘대한민국 국회는 내가 책임진다’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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