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봉기지님 및 다른 기자님들의 증은 오늘 맡겼으니 내일 나올겁니다. 유병태 기자님께서 풀방구리 드나들듯 제작사로 가져다주고 가져오고 계십니다. 유기자님께 수고에 대한 박수부터 드려야 될 듯 싶습니다.
사진으로보내주신분들은 다소 늦어질듯 싶고 파일로 보내신분은 조금 빠를듯 싶고요.
일이 많더군요. 기자증 만들고 우송하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우편번호 찾는데도 꽤 시간 걸리고.. 시간이 금이라는 말 요새 실감하고 있습니다. 일이 밀려 무엇부터 손대야 될지 우왕좌왕 하고 있습니다. 매사가 어눌하고 미비하더라도 양해바라는 부분입니다.
기자증 오매불망 기다리시는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저도 증 처음받아보니 참 뿌듯하고, 신기하고, 어디가서 재고 싶고, 막 그런것 있지요.
차량에 취재차량 및 한국사진방송 로고 세련되게 붙혀여 될터인데.....
그냥 취재차량이라고 종이에 복사하여 앞창에 올려두고 다녀도 꽤 든든하더군요.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빨리못해 드려 죄송하고 일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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