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 응답
* 어떤 사진을 내면되죠?
장르 불문이고 1인 다수의 장르를 내셔도 됩니다. 테마별로 10여장 정도 일관성 있게 고르면 좋겠습니다. 즉 어쩌다 운이 좋아 사진 한 장 잘 만나 큰상 받고 ... 이것보다 작가의 내공, 개성, 예술가로서의 기질을 중시합니다. 즉 작가의 스팩이나 뚝심을 중시한다는 뜻입니다.
* 전문가여야 됩니까?
아니요 누구나 좋습니다. 요즈음 아마츄어, 특히 한국의 아마츄어 사진가들 세계적으로 알아줍니다.
* 주체가 어딥니까?
주최는 국회사진대전 사무국이고 주관은 국회입니다. 물론 행사주체는 한국사진방송 회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 그렇다면 한국사진방송회원들이 더 유리합니까?
아니요, 전혀 아닙니다. 어디소속이냐는 중요치 않습니다. 전문가냐 아마냐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작품과 작가정신만이 중요합니다.
* 몇 장이 실리고 몇 장을 전시합니까?
엄격한 선정기준에 의하여 채택이 되면 연감에 1작가당 최대 5페이지, 최소 1페이지 이하도 소개됩니다., 국회 본전시작품은 더 연구한 후에 추후발표 합니다.
* 참가비를 냅니까?
1단계 원칙적으로 참가비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부지원, 기업체 지원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의원 임기 말에 총선이 임박하여 시기적으로 무척 불리합니다.
2단계 최악의 경우 참가자들이 페이지 당 연감 제작비를 부담할 수도 있습니다.
3단계 참가자에게 부담시키기 어려울시는 현재 국회에서 지원한 지꼬리만한 금액으로 아주 초라한 전시회를 열고 말수도 있습니다. 개망신 한번 당하는 거지요.
* 국회에서 해 준 것은?
국회주관이란 사진예술에 대한 예우와 명분, 한 달 간의 전시장소, 약간의 지원금입니다.
* 조직은?
대회장: 정세균
운영위원회: 작품 선정 및 유능작가 추천기능, 명성과 덕망을 갖춘 사진전문인으로 구성
진행위원회: 스탭으로 실무기능
조직/자문위원회: 사회적인 명사급으로 이 행사를 응원할 서포터
현재 진행위원은 방송드라마예술의 거장 박창식 국회의원(사무국제공), 유경석 정태만 김예랑 한용길, 윤우명 그리고 기획 이성녕 김가중 이상이 실무멤버입니다.
외에 웹 홍보에 강덕수 최옥임 이재영 황경숙 씨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으론 구본창 이경률 진동선 양재헌 배택수(한국사진방송 심사위원장) 윤소라(국회사무처 큐레이터), 등이 물망으로 올라 있습니다.
조직/자문위원으론 사회적인 명사급으로 널리 추천받아 엄선하여 모시려고 손닿을 만한 명사님들을 널리 포집중입니다.
참고로 2016대한민국사진연감 특별초청란이 만들어지는데 이 난에는 정의화 조양호 박용성 배용준 송영숙 작가가 물망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즉 실무진 외의 모든 것(조직구성 및 작가선정)은 현재진행형입니다.
* 첨부자료 참조
국회자료3.zip
제목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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