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김한정 테크니컬 작품연구소장은 영주시 관광과와 협의를 하여 풍기 인삼 아가씨6명을 한국사진방송 전용 눈꽃열차 사진여행에 모델로 참가시키기로 약속을 받아 내었다고 밝혔습니다.
영주의 선비촌 축제와 외나무 다리 축제의 홍보를 대차게 해주기로 하고 받아낸 이번 약속으로 대규모 촬영단에 비하여 Miss KTX 5명만으론 턱없이 모자라는 모델이 확보됨으로서 더욱 좋은 작품들이 나올 혹률이 높아졌다고 봅니다.
김한정 소장은 풍기 인삼 아가씨들을 열차로 모셔 제천역 혹은 승부역에서 모델로 활약하게 하겠다는 구상중이라고 합니다.
좋은 성과를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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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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