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막 가입한터라 여기저기 둘러보고 기사도 읽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글쓰는것도 배워야한다..
흔히 회사에서 보고서를 작성할때 문맥과 어법등을 따지는데 기사는 더할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가능하고 여건이 된다면 사진방송의 기자분들을 대상으로 신뢰있는 기자분을 모셔서 좋은 이야기를 듣는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한국사진방송이 발전하고 신뢰성있는 위치를 정립하려면 눈에 보이는 기사부터 잘 쓰여져야 한다고 봅니다.
전문적인 기자처럼 초고를 작성하고 탈고까지 할일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기사의 형식은 갖추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의견을 내놓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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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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