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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녀와 늑대((♬ 작은연인들♬)) 2012-02-20 15:18:53
작성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조회:948     추천:96
 

우린 그를 비난하기에 앞서, 그를 이해해야만 했다.
왜냐하면,   꽃뱀을 닮은 그녀의 미소에는  그 누구도 당하지 않을수 없을것  이기 때문이다.
     ( 이때  그의 부인은   뒷쪽의  좌석에서 곤히 주무시고 계셨다. ^^ )
<..bgsound balance="0" volume="0" loop="infinite" src="http://www.sasung.or.kr/gallery/music/wma/littlelovers.wma">
ID : 김한정
2012-02-20
17:27:24 		켁^^

이렇게 볼 위를 미끄러져 내려가는 눈빛이...ㅎㅎ
ID : 채덕수
2012-02-20
17:30:46 		누구신가요....
ID : 착한대장
2012-02-20
17:57:42 		누구냐고 물으신다고 하여,
내 어찌 "인천에 사는 김*수" 라고 말할수 있나요.
단지, 얼굴 모습이 가수 조영남을 닮았다는 소문.....
ID : 한정석
2012-02-21
07:37:33 		넘 흡사하여 어제 조용남님하고 막걸리한잔 못하고 이리 불려 다니고 저리불려 다니다 보니
그자리에 가보니 없으시고 멀리 열차로 향하는 모습들을 보며 발거름 제촉하여 열차에 오르니
마음은 바쁘고 이젠 떠날시간에 다음 도착지를 위해 열차에 몸을 싫어 봅니다.
여기 창밖에 안아계신 분 어디서 많이 본듯한 미모의 여인인듯 합니다.
참 "즐거운 사진과 열차여행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수고 많이들 하셨 습니다.
ID : 박영완
2012-02-21
12:57:56 		아무레도 짝사랑 하는 같혀... 순간포착도 잘 했네요.
ID : 관리자
2012-02-21
13:46:25 		조용 남이라고? 하나도 안 조용혀....게다가 느끼하긴 조영남이 형님 할판.....
ID : 류상기
2012-02-25
14:22:37 		창가의 여인만 돌아보면 되겠군요 그 시간이 빨리 올수 있으면 좋으련만 기다려 보시지요? 능력이 있는분은 언제 어데서든 복이 넘쳐나는 군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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