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카사모르에서 만든 한국사진방송 전용 카메라가방 과 영진무역(노스페이스)에서 만든 아웃도어 고어텍스 자켓을 시작하여 보았고, 자켓은 마감을 한 상태입니다.
처음부터 장사된다고 믿지도 않고 더구나 수익으로 연결된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다보면 안착이 될 것이라고 보고 멀리 본다면 바람직한 방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누구든지 어떤 상품이든지 우리 회원들께 유익하다면 팔거나 소개할까 합니다. 단 품질과 효용가치 등을 꼼꼼히 따져 한국사진방송의 이름을 더럽히지 않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상품에 한 하겠습니다.
포토스토리에서 고급 액자와 전시용 고급 프린트도 제안 들어와 있습니다. 엄정하게 따져 저희 취지에 맞는다면 방을 만들어 부단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려고 합니다.
위 의 상품들 아니더라도 여행이든지 먹거리 든지 기타 무엇이나 저희 회원님들께 유익한 것이라면 제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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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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