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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하는 마음의 삶 2012-02-27 10:13:11
작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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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076     추천:116
이번 야생화모임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변변하게 대접해 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야 하지만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한다"

모두 잘 돌아가셨는지요?

이번 모임에 많은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1, 사진 촬영에 대한 배움
2. 포토
ID : 정양진
2012-02-27
10:25:07 		큰 일 날 뻔 하셨네요.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전화도 못 드렸는데 고마웠습니다.
ID : 심부영
2012-02-27
11:23:52 		채덕수 전북 태권도 회장님.
고맙습니다.
대전에 한번 다녀가세요.
ID : 김한정
2012-02-27
13:31:28 		채기자님^^
이번 모임에서 많은 좋은 일을 하셨군요.
아름답고 좋은 미담이 서울까지 들려 왔습니다.
차량문제는 정말 다행입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셔서 하나님이 도와 주셨습니다.^^
ID : 이용만
2012-02-27
16:33:41 		언제나 양보하며 남을 이길려고 하지말고 져주며 사는 그러한 삶을 그려봅니다.............
이 글을 보며서 내 자신을 돌아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ID : 황성주
2012-02-27
19:07:29 		큰일날번 하셨군요
천만 다행입니다
ID : 신광순
2012-02-27
22:06:39 		채기자님 그런 융숭한대접이 변변치 않다니요. 새벽에 닭죽에 백숙 정말 든든한 하루였습니다.보신한
덕분에 야생화 산행도 가벼웠는데요.
ID : 김기룡
2012-02-27
23:03:03 		맘고생 몸고생 많으셨습다..좋은환대에 감동받고 좋은하루 였습니다..자주 뵈어요 ㅎㅎ김기룡
ID : 윤우명
2012-02-28
02:31:46 		으이구 마음도 이쁘구 섹시한 채기자님 천운입니다....바로 채복입니다..^^ 늘 행운의 만복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리며...때론 아름다운 봉사 함께 나누시죠...수고 많으셨습니다...
ID : 이강효
2012-02-28
14:17:19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큰일 날뻔한 자동차의 소모품의 마모 고생 많으셨고
무사 하시다니 고맙고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강조 하지만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이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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