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G 대용량 서버 구축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한결 시원스럽게 작동 되네요. 여러 회원님들이 성원해주신 결과 입니다.
현재 자희 자료가 22G 가량이고 2년여동안 올린 자료들입니다. 이렇게 계산하면 향후 50년은 사용해도 괜찮은 대용량 서버입니다.
이제부터 마음놓고 사진도 많이 올리시고 뉴스(기사) 작성하실때 사진도 많이 넣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의 용량도 작품에 따라 원하시는대로 해주시면 되겠고요.
한국사진방송은 사진을 기저로 한 사진사이트에 언론기능을 탑재한 조금은 독특한 체제의 매체입니다.
따라서 사진과 영상등 비주얼에 비중을 둘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 방침은 모든 포털과 모바일(스마트폰)을 우리 사진과 영상물로 도배를 해 두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은 사이트의 디자인이나 기능면에서 비주얼을 주름잡겠다는 야망에 부합하지 못하고 불편하고 저급합니다만 방향만은 그렇게 잡고 가고 있습니다.
또한 누구라도 함께 할수 있게 열린 사고를 우선하고 있습니다.
이분은 이래서 오시고 저분은 저래서 오시는 그런 매체가 되길 희망합니다. 누구라도 어떤일이라도 성심것 보필하고 보좌하고 홍보하여 드리고 알려드리고 띄워드리고 아픈데를 보듬어 드리는 봉사자로서의 임무가 우리들의 소임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사람만 오시고 저런 자격을 가진사람만 오시고 이런 저런 규제를 하겠다는 생각은 저희의 공식적인 생각이 아닙니다. 저희는 아주 최소한의 규정과 규칙만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오로지 회우님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회우님들이 편하게 활동하실 수 있다면 우리들은 무엇이나 감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회우님들께선 어떤 문제인든지 마음껏 우러나는대로 자유롭게 쓰고 찍고 올리고 행하시면 됩니다.
상식밖의 일도 일어나겠지만 규칙을 정하여 통제하기보단 여러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여 해결하는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진행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이제 저희 만 2년되었고 4000여 회우님들이 열과 성을 다하여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게십니다.
안으로는 의지가 충만하고 밖으로는 나날이 인지도가 수직상승하고 있어 정녕 우리나라의 예술과 문화의 길라잡이가 되어 국익에 부응하고 사람의 가치를 격상시키고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누릴수 있는 민족이 되는데 일조를 하게 될 날이 머지 않았다고 봅니다.
이제 그 초석인 서버문제가 해결되었으므로 한시름 놓을 수 있고
앞으로 사이트의 디자인과 기능면만 개선된다면 빠르게 우리들의 소망이 이루어 지게 될것입니다.
다 여러분 덕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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